펀치볼

우째 이런일이 (농부의 아픈 이야기)

강릉꽁지 2008. 10. 9. 19:22

 

 

 

 

 

            

              무 작업을 하면 인부줄돈이 되질 않는다고 잘라버린 무

              속터지는 농심이 않일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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