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우리들의 어머님

강릉꽁지 2009. 7. 25. 17:21

 

               장에서 단잠을 주무시는  어머님 모습을보니 갑자기 시골에 계시는 어머님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잡곡을 파시는 어머님 이신데 어찌나 단잠을 주무시는지 안타까운 생각마져 드내요.

               요즘 세상이 너무나 어수선 하고 힘든데 조금이나마 어머님 생각을 가질수있는 시간을 가지시길.... 

               그래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어머님 모습이 않일까요.

               어머님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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