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새벽부터 내리는 눈이 어찌나 많이 오던지 ...
지금 이시간까지 내렸네여
이곳은 아직도 수확을 하지못한 작물들이 많은데 농민의 가슴에는 한숨만..
단풍나무와 어우러진 눈을보니..........
꽁지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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