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경포대 벗꽃 축제를 다녀왔어요.
뒷산이 벗꽃이 좋아서 별도로 갈 필요는 없지만
울진에서 윤주네가 왔으니 경포를 같이 다녀왔어요.
아직은 조금 아쉬움이 있지만
화창한 날씨에 사람들이 많이와서 다행이다 생각이 들었어요.
강릉시 어디서나
볼수있는 홍길동 모습입니다.
벗꽃 축제로
많은 차들이 줄줄이 늘어선 모습입니다.
경포호수 4.35 km
축제를 구경온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경포꽃동산에 꽃이
적어서 아쉬운 생각이 들었어요.
다섯살 훈이라는 이야기에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기억이 나는걸요..
연인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
경포 벗꽃 축제를
준비를 했을것인데 강릉시 계시는 분들은
이런것이 보이지 않는지 묻고 싶네요.
적어도 이런것은
보수를 했어야 하는거 아닌지...
강릉시관광사업추진단장
이름에 먹칠을 하는것인지 자랑을 하는것인지...
2012강릉ICCN세계무형문화축전
2012.10.19 (금) ~ 2012.10.28 (일) 10일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래요.
너무나 이쁘지요.
윤주 엄마가 이곳에서 발길을 맘추더군요.
터키케밥인데
너무나 먹음직 하지요..
돼지 한마리
통채로 바비큐를...
와플과 풀빵...
어릴적 국자를 태웠다고
엄니에게 혼나면서 만들어 먹었던
뽑기가 기억이 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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