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릉시) 한국 최고의 전통가옥 강릉 선교장

강릉꽁지 2012. 9. 4. 05:30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오늘은 300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강릉 선교장을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이제 선교장의 대문을 활짝 열고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 체험하는 공간으로서

문화를 계승하는

문화를 나누는

문화를 공유하는

문화를 전파하는

문화를 창조하는

문화를 자원화하는

강릉 선교장이 될 것입니다.


그간에 선교장을 아껴주시고 사랑하여 주신 여러분들께

우리 전통문화가 어떤 것인지 몸소 느끼고 항유하는 기회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활래정


전통다도체험


한국 민가정원 정자의 극치를 이루는 곳으로

물이 끊임없이 흘러온다는 뜻으로 이름을 지었고,관동팔경을 지나는 많은 풍류객들이

이곳에서 시문을 남긴 곳입니다.


이곳은 체험객들의 다도 체험으로 사용합니다.

 

 

 

 

 

 

 

외별당


맏아들의 신혼살림이나 작은아들의 분가이전 혹은 손자들도 사용하였고

현재는 내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채 주옥


안방 마니과 여인들의 거처,

선교장 300년 최초로 지은 건물로 선교장의 가승 음식과

한과 등을 만들며 체험하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행랑채


한옥숙박체험


문간채로서 선교장 모든 건물의 전면에서 그 웅장함을 나타내며

지나던 선비와 풍류객들이 이곳에서 머물렀으며

이곳은 체험객의 숙박이 가능합니다.

 

안채 주옥


안방 마니과 여인들의 거처,

선교장 300년 최초로 지은 건물로 선교장의 가승 음식과

한과 등을 만들며 체험하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후원(노야원)과 초정


한옥숙박체험


사랑채 뒤의 정원으로 초정이 있습니다.


초정과 노송 그늘아애서 시문을 읊고 정원에는 상사화, 붓꽃,원추리 등을 시어서

자연과 함께 풍류를 즐기던 곳입니다.

 

 

 

열화당(큰 사랑채)과 중사랑


이곳은 선교장 주인 남자의 거처로

1815년 지어진 건물로서 건물의 벽이 모두 문으로 지여진 것이 특색입니다.


온 집안의 식구들이 이곳에서 정다운 이야기(열화)를 나누며

지내자는 것이 선교장 열화정시의 근본이고,

이곳은 예절,서예,충효 사상의 이야기방으로 활용합니다.


중사랑은 체험객의 숙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