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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은 가시연습지를 복원을 하여
번세기만에 가시연꽃이 피였다.
벌써 3년이 지난 올해도 어김없이 가시연꽃이 피였지만
첫해 보다는 가시연 개최 수가 적은듯 하다.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