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진 동해시 달방댐 42번 도로를 이용해 백복령을 넘어서 구비구비 도로를 따라서 내려가다보면 오른쪽으로 큼지막한 호수가 하나 나오는데 이곳이 동해시의 젖줄인 달방댐이다. 봄향기 가득한 어느 봄 날 마음이 복잡하여 산책을 하고 싶다면 달방댐을 나가보라 파란 하늘과 백복령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 강원도 201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