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꽁지) 내생에 최고의 선물은..??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오늘은 어제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마을의 행사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는데 언제집에 들어오냐고 전화를 하는 옆지기가 오늘따라 이상한 생각이 들었읍니다. 특별한일이 없으면 꽁지가 외출을 하였을때 전화를 않하는데..?? 집에 들어올 시간에 전화를 하라는 것.. 꽁지네 2011.04.01
아들과 친구들이 해준 생일파티 아들이 친구들과 휴가차 집에 온단다. 차를 가지고 양구 터미널까지 마중을 가서 데리고 왔다. 점심을 마당에서 삼겹살과 갈매기살 그리고 장어구이를 구워 야외파티를...... 석쇠 밑에는 강원도 감자와 옥수수를 구워묵었는디 특히 옥수수가 어찌나 맛나던지 글을쓰는 지금도 침이고이고 다시 묵고잡.. 꽁지앨범 200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