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 발길을 멈추게 하는 카페...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서울가면 가본다 하면서 이루고 미루던 북촌마을 다녀왔어요. 휴일이라 사진을 담기는 힘들었지만 데이트는 즐기는 젊은 남녀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기는 좋았어요. 아름다운 북촌마을 외국인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곳 이지만 유독 눈길이가는 카페들이 .. 서울,경기도 201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