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아빠가 사오던 최고의 간식...롤케익 이핑개 저핑개로 블방을 방치하고 있는데 모처럼 짬을내 카페고등어에서 롤케익을 만들어 오시는 손님들과 한조각씩 나눠어 먹었다. 모처럼 만드는 롤케익 모양도 이쁘지안고 롤케익속에 들어갈 쨈도 없어서 피너츠버터를 바르고 만들었는데 나름대로 고소함이 롤케익 맛을 더해주었.. 요리 201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