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경보가 내린 대관령꽁지네 풍경 어제부터 20cm의 폭설이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하루종일 뉴스를 도배하였다. 몇년전 2m의 눈이 내렸던 악몽이 되살아 나는듯 했다. 카페고등어 출근길 청소기 고장으로 A/S센터를 들려서 망가진 부속품을 구매하고 잠시 마트에 들였다. 앞이 전혀 보이지않고 눈보라와 천둥 번개를 동반하며.. 강릉시 2017.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