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엄니 따라잡기...불안,초조,긴장...ㅎㅎ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그동안 여행 포스팅으로 미루었던 숙제를 오늘 합니다. 숙제가 먼지 궁금하지죠...ㅋㅋ 다름이 아니라 좋은엄니 따라잡기 입니다. 꽁지가 20년전에 빵을 맹글어보고...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ㅎ 아침부터 먼길을오신 분들을 위해서 카프치노 한잔을 드립니다.. 춥다.. 요리 201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