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을 가전던 분들이 있기에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가능한 일이 아닐까... 안녕 하새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찬 2011년7월6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울려퍼진 평창 절대 잊으수 없을 겁니다. 아직도 그때의 기억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그동안 고생을 하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포스팅을 합니다. 몇번이고 감사의 표현을 해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 대관령 2011.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