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나리는 햐얀눈을 바라보며 재미난일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문득 방문에 걸려있는 자그마한 인형이 생각이 났어요.
인형으로 재미난 놀이가 없을까......
그래 눈 따문에 움직이기도 어려운데 집에서 연습이나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이방법 저방법 내가 알고있는 모든지식을 동원해서 찍은 사진들중
혼자만의 생각을 개안은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케릭터 덕이와 향이 (0) | 2010.05.01 |
---|---|
선희방 (0) | 2010.03.11 |
작업 (0) | 2010.03.01 |
융프라우 (0) | 2010.03.01 |
김연아 이상화 만나다. (0) | 2010.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