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에사는 우리 이쁜이 울진뚱녀.......
방안을 어찌나 이쁘게 꾸며났는지 보는순간 카메라셧터를 정신없이 눌러댔다.
인형은 오래전에 사놓은 것이라고 귀뜸을........
아기자기한 소품을 모으것이 취미라고한다.
넘 이쁜것이 많아서 하나줄수 있냐고 물으니 어림도 없는야그 하지말란다......ㅋㅋㅋ
풍경소리가 들리면 더욱더 운치가 있었을걸하는 아쉬움이.......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먼가는 빠진것같은 아쉬움이...
울진뚱녀 항시건강하고 행복해야한다....
엉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