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들이 경포해변으로 모인다/경포썸머페스티벌

청춘들이 경포해변으로 모인다/2017 경포썸머페스티벌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해변 

경포해변 중앙 백사장 특설무대에서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뜨거운 여름 밤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 경포썸머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이번에 열리는 2017 경포썸머뮤직페스티벌은

2018동계올림픽 빙상경기 전종목이 열리는 강릉이라서

더욱더 특별한 경포썸머페스티벌 될거란 기대를 가지고 있다.

또한 2018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불꽃놀이도 펼쳐진다고 한다.

경포해변 중앙 백사장 특설무대에서

7일간 열리는데 메인공연행사와 부대행사로 나눠 진행이 된다.

그럼 지금부터 메인행사 내용과 부대행사 내용을 알아보자.

경포썸머페스티벌 첫 날부터 열기가 뜨거워진다.

불타는 청춘 비치나이트쇼(7월 31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힙합의 진수를 보여줄 샤군&리도를 비롯해 로이도,뉴챔프,DJIT 등이 출연하여

단 1분 이라도 백사장에 앉아있지 못할 시간이 될것이다.

경포썸머페스티벌 두번째 날은

오늘밤은 삐딱하게 EDM PARTY(8월 1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젊은이들여 오라 인기걸그룹과 DJ듀오와 함께

가장 핫한 클럽파티를 즐겨보자.

경포썸머페스티벌 세번째 날은

BAND&MUSIC SHOW(8월 2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지금 가장 핫한 밴드의 정동하밴드를 비롯해 크라잉럿,신현희와 김루트,

버스터즈 등의 강렬한 사운드와 보이스 

개성 넘치는 뮤직쇼,MBC강원영동 특집공개방송이 열린다.

경포썸머페스티벌 네번째 날은

해변의 힙합 하나&걸크러시데이(8월 3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랩좀 뱉는다는 언니들의 걸크러시 넘치는 힙합 퍼포먼스

요즘 잘나가는 치타를 비롯해 타이미,트루디,쥬시,사운드박스 등이 출연한다.

이름만들어도 열기가 느껴지는 언니들이 컬크러시가 먼지를 보여준다.

경포썸머페스티벌 다섯번째 날은

힙합의 해변 둘&SWAG(8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니들이 바닷가에서 노는 법을 알아?

걱정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허세좀 부리면서 아무생각없이 놀다 가면 된다니...

경포썸머페스티벌 여섯번째 날은

한 여름밤의 노래소풍(8월 5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7080을 위한 통기타 가수와 신세대 젊은 트로트 오빠들까지

MBC영동방송 특집공개방송(라디오가든)

꽃미남 트로트가수 신유를 비롯해 추가열,김희진,정혜진,진해성,

미스터팡,김민채,장미,제이봄,강여름,홍지민 등과 함께

경포해변 한 여름 밤 노래소풍을 떠난다.

공연이 끝나고 9시 30분에는 2018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불꽃놀이가 예정되어있다.

불꽃놀이가 끝나면 바로 뮤지컬갈라쇼가 이여진다.

경포썸머페스티벌 일곱번째 날은

월컴투 강릉 뷰티플 경포 음악이 있는 여름이야기(8월 6일 일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마지막 날까지도 핫한 경포썸머페스티벌은 지역예술인을 비롯해 관람객 최고의 파티가 될것이다.

자~그럼 신명나게 놀아 볼까 

한승기,엄혜진,홍혜리,이승기,유니파이,블루문 등이 출연하여

마지막까지 경포해변을 열기를 느끼게 한다.

경포썸머페스티벌 먼가 아쉬워 하는 분들이 있을거 같아서

이것으로 끝나면 서운하기에 매일매일 밤마다 해변 클럽 파티를 연다.

7월 31일 월요일부터 8월 4일 금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해변 클럽 파티가 열린다.

해변 클럽으로 더 유명한 경포썸머페스티벌

올해는 강렬하고 크레이지한 디제잉으로 물총 장전은 필수라 한다.

경포썸머페스티벌 부대행사는

롯데주류 피츠 수퍼클리어 부스 이벤트

피츠 3호를 잡아라 게임,

SNS 인증샷 이벤트 등을 7월 31일 월요일부터 8월 4일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불꽃놀이

8월 5일 토요일 오후 9시 30분 한여름밤의 노래소풍 공연직후 예정이다.

강릉시립합창단&뮤지컬배우 홍지민 뮤지컬 갈라쇼

8월 5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맘마미아 메들리 외 6곡을 부를 예정이다.

경포썸머페스티벌은 해를 거듭하면 할수록

여름 해변에서 클럽파티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추세라 한다.

아무러 더워도 청춘은 더 뜨거워 경포해변이 용광로로 변하고 있다.

이런 열기와 호흥으로 다가오는 2018동계올림픽까지 쭈~욱 이여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얼마전 문제인 대통령까지 홍보대사로 나섰는데 평창과 강릉 그리고 정선까지

최고의 동계올림픽이 되기를 바래본다.또한 동계올림픽이 강릉에서 열린다고 알리는 계기가 될것이다.

위 사진은 2016년 경포썸머페스티벌 사진이다.

경포썸머페스티벌 홈 페이지(http://www.gpfestiva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