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지를 볶아 먹으려고 수확을 했는데 모양이 희안해서 올려 봅니다. 자연의 신비로움과 고마움을 느끼며..................
꽁지네 옥수수가 제법 영글었어요. 조금더 있으면 맛나게 쪄묵어도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