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행) 게으른 며느리가 만들어야 맛있다.초당두부마을 게으른 며느리가 만들어야 맛있다. 두부 한 모를 먹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을 인내해야 한다.느긋하게 기다릴수록 더 맛있는 두부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두부는 기다림의 미학" 이라는 말은 그래서 나온 말이다.게으른 며느리가 두부를 맛있게 만든다는 옛 말을 초당두부는 그대로 보.. 강릉시 201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