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이제는 우리가 지킨다...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꽁지는 부모님 두분이 살아계셔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하고 있는데 서울 생활을 접고 이곳 강릉에 자리를 잡았지만 부모님들은 서울생활을 접고 제천에서 여생을 즐기고 계십니다. 거리가 멀지는 않지만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항시 죄송한 마음인.. 식물&동물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