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포가시연습지 수면의 요정 노랑어리연꽃 50년만에 부활한 가시연으로 습지의 이름이 강릉경포가시연습지로 명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옛날에는 경포호가 15km였다고 전해지는데 우리나라가 보릿고개를 격다보니 당시에 습지를 매우고 논농사를 지면서 습지가 줄어들고 현재는 경포호 둘레가 4,35km .. 강릉시 201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