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 임금과 문수동자의 인연이 깃든 상원사...오대산여행. 세조 임금과 문수동자의 인연이 깃든 상원사 상원사는 신라 33대 성덕 4년(705)에 보천,효명 두 왕자가 세운 절로 처음에는 진여원으로 불리웠다.본래 오대산은 신라의 고승 지장이 중국 당나라의 오대산문수신앙을 수용한 이후로 문수도량으로 유명한 곳이였다.조선시대에는 태조와 세조.. 강원도 201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