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볼꽁지네 9월 이야기 가을바람 솔솔부는 9월 입니다. 다른곳은 어떨지 몰라도 이곳 펀치볼은 요즘 아침저녁으로는 추운날씨 덕분에 보일러를 피워야 할거 같아요. 8월 한달은 정신없이 지나간것 같아요. 친구들 모임과 아들 친구들까지 군에간 아들 외박까지 우리 휴가까지 겹친 8월을 보내고나니 가을이란 단어가 불쑥 다.. 펀치볼 200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