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든 작은정원 대관령 꽁지네 거주지를 대관령으로 옮기고 처음 맞는 봄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거주 할 수 있는 집만 지여 놓고 주변 정리를 못하고 있다. 진입로 포장부터 데크까지 할 일이 태산이다. 집 주변으로 작은 야산이 자리하고 있고 골짜기에 거주하는 집이 자리하고 있다. 작은정원이라고 부르는 곳에는 봄.. 꽁지네 2016.04.21
똘배나무꽃 콩알만한 배가 열린다고 하여 콩배나무라고 부르기도 하고 똘배나무라고 부르기도 하는 나무에 이렇게 이쁜꽃이 피였다. 이것도 이화라고 불러도 되겠지.. 사진 201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