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못 말리는 고약한 잠 버릇 어쩌면 좋아요.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꽁지네 귀여운 아가가 식구가 되었는데 아직은 어려서 일까요? 모든것이 엉망입니다. 소변이고 대변이고 언제나 응석을 부리고 있는데 가끔은 짜증도 나기도 하지만 꽁지 가슴에 다가워 아양을 떨때는 애구 이걸 어쩌누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녀석.. 꽁지네 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