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경관지 그리고 드라마의 모든것.... 월영교 다리를 옆지기랑 두손을 꼭잡고 다리를 건너서 민속마을로 걸음을 옮겨봅니다. 이제는 꽁지는 꼼짝없이 옆지기를 모시고 다녀야 갰지요...ㅎㅎ 월영교 다리를 건너왔으니..ㅋㅋ 나 죽었어하고 살아야지 어쩌겠어요..ㅎㅎ 골짜기를 바라보니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 모습이.. 충청,경상도 201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