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엄니랑 손잡고 다니던 방아간 지금은...?? 고향반점에서 저녁을묵고 부모님이계신 입석리로 핸들을돌려 고고씽~~ 우리 집에가면 여행야그는 안하기다 이바구를 맞추고 부모님댁에 도착을해서 올만에 아버님과 이스리를 거꾸로 세우면서 못다한 이야기를 합니다. 부자가 만나면 이스리 서너병은 세워야 직성이 풀리니 어째 술박씨가 아닐까요.. 충청,경상도 201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