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여행 남과 북이 함께 놓았다는 승일교 철원은 한국전쟁 전에는 북한측의 땅이였다. 6,25 전쟁 후 38선이 정하면서 우리 땅이 되었는데 그 중에 승일교는 북한측에서 반을 건설하고 나머지는 우리측에서 마무리 하였다. 그래서 한탄교라고 불리던 다리 이름은 우리측에서 마무리 하면서 승리교라고 불리게 되었는데 다리의 이름.. 강원도 201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