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오월 오늘은 어버이날.... 카페 고등어앞을 지나는 우리의 엄니들 걷는것 조차도 힘이들어 잠시 쉬여가는 모습을 보면서 오로지 자식이 잘되기만 바라며 살아오신 지난날을 생각해 봅니다. 나 자신보다는 자식이 잘되고 나 자신보다는 자식이 배부르고 나 자신보다는 자식이... 모든것이 자식이 먼저인 우리의 엄.. 꽁지 글 2013.05.08
(강릉시) 두부장수 종소리 그리운 추억의 골목길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도심속에서 살다보면 골목길 접하기 힘든데 아련히 떠오르는 골목길 추억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얼머전 골목길을 포스팅 한적이 있지만 아쉬운 생각에 다시한번 사진을 담아서 포스팅을 합니다. 골목길 큰길에서 갈라져 나와 마을 안이나 집.. 강릉시 201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