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운보"라 불리는 우안 최영식화백 화천갤러리(화천산천어축제) "그럴 듯한 소낭구 한 그루 그릴란다" 우안 최영식 화백은 소의 눈을 닮았다 하여 춘천의 문인들 사이에서 우안이라 불려졌으며,춘천의 인사동이라는 "요선동" 에서 30여년을 묵필을 잡다가 산막골 이라는 오지로 발걸음을 옮겼다. 산막골의 정확한 지명은 춘천시 북산면 청평2리다. "춘천.. 강원도 201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