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7080 그시절 배고품을 달래주던 그곳..유림낙지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다녀 오면서 어릴적 추억이있는 무교동을 들려서 왔는데 그때는 동그랑땡 이라고 부르는 전과 막걸리를 즐기고 조금은 여유가 있으면 낙지골목에서 소주한잔 기우리던 시절이 생각나 이곳을 찾아가 보았어요. 그때는 허름하고 학.. 서울,경기 맛집 201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