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취재투어를 떠나다 평창 여행의 달 동계올림픽 개최지와 주변 관광지를 떠나는 겨울여행 이번 투어에 참여한 정선은 아리랑시장.스카이워크,그리고 축제는 끝이 났지만 고드름축제가 열였던 축제장을 찾았다. 아직도 축제 당시 인기가 좋았다는 고드름터널 등 축제장 모습을 구경하고 겨울 송어낚시는 지금까지도 인기가 많다고 체험을 하자하여 낚시터로 입장하였다. 입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전달 한다고 한다. "그럼 언제 하느냐? 다시 와야 하느냐?" 많은 질문을 뒤로하고 추첨하여 택배로 보내준단다. 서비스..좋아. 포스는 수준급 강태공이지만 송어는 글쓴이를 우숩게 보는지 도통 입질이 없다. 여기저기서 "잡았다" 라고 외치는 소리만 들린다. "지금부터 이벤트 시작합니다" 라고 하는 소리에 낚시는 뒷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