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겨울의 끝자락 그들이 그곳에 있었네..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사진창고를 정리하던중 겨울의 끝자락 어디론가 바쁘게 움직이던 철새들 모습을 담아둔 사진을 방출 합니다.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이시간 겨울동안 묵었던 때를 씻으려는지 많은비가 ... 지금은 떠나고 없지만 겨울이면 다시올 철새를 다시금 그리워.. 사진 2012.04.03
그들이 있어 덜 외로운 철지난 바닷가. ..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바다가 그리운 사람들이 많지만 거리와 시간을 없다는 이유로 자주접하지 못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철지난 겨울바다를 혼자 거닐다보면 반겨주는 갈매기들 그리고 철새들 그들이 있어서 덜 외로운 철지난 바닷가 입니다. 도심속의 일상 한정되어 있지만.. 강릉시 201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