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과 환상의 야경을 자랑하는 태백시의 황지연못 황지는 나에게 추억이 있는 마을이다. 부모님 절친이 이곳 탄광에 계실때 이야기인데 심부름으로 황지를 가야 했다. 당시는 청량리에서 황지를가는 기차를타고 지루함을 느끼며 황지에 도착을했던 기억이 있다. 도착하여 지저분해진 외이셔츠를 세탁해 주신다고 하셔서 벗어드렸다. 다.. 강원도 201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