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는....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따스한 아침햇살이 거실로 살며시 들어오는날 진한 커피한잔을 마시며 거실에서 하늘을 바라봅니다. 눈이 부시도록 파란하늘이 꽁지를 유혹하여 카메라를 들고 집앞 뒷산으로 발길을.... 아~~ 하는 탄성에 카메라 샷터를 정신없이 누릅니다. 가끔은 여유.. 강릉시 20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