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릉시)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는....

강릉꽁지 2012. 3. 27. 06:19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따스한 아침햇살이 거실로 살며시

들어오는날 진한 커피한잔을 마시며 거실에서 하늘을 바라봅니다.

 

눈이 부시도록 파란하늘이

꽁지를 유혹하여 카메라를 들고 집앞 뒷산으로 발길을....

 

아~~

하는 탄성에 카메라 샷터를 정신없이 누릅니다.

 

가끔은 여유를 가지고 하늘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느낀 하루의 하늘 표정을 담아서 여러분과 공유를 합니다.

 

흰구름과 파란하늘을 보면서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시간을 하시길 바래봅니다.

 

 

 

 

 

 

 

 

 

 

 

 

 

 

 

 

 

 

 

 

 

 

 

 

 

 

 

 

 

 

 

 

 

 

 

 

ps : 카메라 렌지에 먼지가 많아서 깔끔한 사진이 못되서 제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