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건어물 시장) 건어물에도 명품이 있다??.. 김태봉 사장 주문진은 옛부터 오징어의 최대 어획및,유통지역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서 오징어회나 마른 오징어 하면 동해안 주문진을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은 왜인지는 모르지만 오징어잡이가 어렵다고 하는데 동해안 어촌계 관계자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니 조만간 예전의 명성을 되찾.. 강릉시 201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