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상식

좋은 자동차.

강릉꽁지 2008. 8. 19. 16:11
세월의 흐름에 따라 <가치>라는 것은 변화된다고 들었다.
자동차도 역시 세월을 따라 그 가치가 변화되고 있다.
내가 자동차과를 선택하던 때가 중 3 이었으니 그야말로 강산이 센번 바뀌고도 남는다.
뭔 자동차를 그리 일찍 시작했느냐고 묻는다면 ...
그 대답은 간단하다.
"울 아버지 가난해서 밥 먹고 살 길을 자동차에 두었다"고...

이제 우리나라 자동차 공업은 세계적이랄 수 있다.
그러나 자동차 문화는 후진국일 수 밖에 없는 개몽되지 않은 분야이다.
아무리 첨단 장비가 장착되고 내비게이션이네 뭐네하는 고급 장치들을 장착해도
그 자동차를 운행하는 사람이 구식<무식?>하면 역시 가치는 개똥일 게다.

자동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사용중인 자동차를 선택하든 혹은 신차량을 구입하든
자신의 사용 용도와 기능들을 살펴 보면서 구입할 것이다.
물론 돈 계산도 철저히 하겠지.


그러면 좋은 자동차란 무엇일까?
1. 고장이 적고.
.....수리비 감당하기에 기둥뿌리 흔들린다는 이야기도 있다.
2. 수리가 용이하며.
.....정비를 아무리 해도 정비한 느낌이 없는 그리고 정비하기에 매우 애 먹는 차량이 있다.
3. 가격이 저렴하고.
.....흠...이 문제는 좀....
4. 내가 사용코자 하는 용도에 적합하고.
.....화물 구입해야할 자영업자가 폼 잰다고 승용 차량을 구입한다면?
5. 훗날 중고 가격이 고가이며.
.....외제 차량의 중고 값은 우리 나라 신차 가격과 맞먹는다.
6. 사용중인 자동차의 경우엔 <사고 병력>이 없을 것이며.
.....누구도 자신의 과거를 밝혀주기 싫어 한다.
7. 연비가 좋을 것과.
.....동급 차량 중에서 동일 연료량으로 1km라도 더 탈 수 있다면?
8. 유지비가 적게 들고.
.....이거 보통 문제가 아니지다.
9. 내구성이 좋을 것.
.....요즈음 차량은 그래도 견고하진 못해도 내구성이 많이 향상 되었다.
10. 승차감각이 우수할 것.
.....자동차를 타는 것인지 마차를 얻어탄 것인지 모르겟다면 돈의 가치 추락이지.
11. 오랫 사용해도 항상 기분 좋은 모델과 색상.
12. A/S제도가 잘되어 있을 것.
13. 편의 장치가 우수할 것.

이것저것 다 따져보아도 직접 운행해 보면 알 것이지만 요즈음 좋은 자동차는 <비싼 자동차> 일 것이다.
값비싼 자동차를 값나가게 운영하는 것은 순전히 본인의 책일일터...
좋은 정비인들을 만나는 것도 역시 좋은 자동차를 고르는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닐까?

........사랑은 관심이다. 내 애마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자...... 정비기능장 이 병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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