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린날 생각나는
파전을 맹글어 보았어요.
먼저 파를 깨끗이 다듬어여 겠지요.
굴은 시장에서 사온 그대로 했답니다.
혹시나 민물이다면 싱거워 질까봐요.
파.오징어.굴.세가지만 준비를 했어요.
잘 달구워진 후라이펜에 기름을 약간두르고 파를 넣었어요.
오징어를 넣고요.
굴을 넣었어요.
지짐반죽은 그냥 부침가루로 했어요.
귀차니즘이 발동해서....ㅋㅋ
드디어 완성 ...
이스리한잔에 파전을 묵으면 되는거지요.
날씨가 흐린날 생각나는
파전을 맹글어 보았어요.
먼저 파를 깨끗이 다듬어여 겠지요.
굴은 시장에서 사온 그대로 했답니다.
혹시나 민물이다면 싱거워 질까봐요.
파.오징어.굴.세가지만 준비를 했어요.
잘 달구워진 후라이펜에 기름을 약간두르고 파를 넣었어요.
오징어를 넣고요.
굴을 넣었어요.
지짐반죽은 그냥 부침가루로 했어요.
귀차니즘이 발동해서....ㅋㅋ
드디어 완성 ...
이스리한잔에 파전을 묵으면 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