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즐거운 하루하시고, 오늘은 길냥이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아직도 대관령 차항리에는 온천지가 눈으로덮혀 있는데 길냥이들은 무엇을묵고 사는지
그래도 다행인것은 꽁지네를 매일오는 냥이는 다행이지만 길거리를 헤메는 냥이들이
걱정이 되는군요.
꽁지네 식구가 늘어서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이아이는 아마도 가정에서 키우던것이 아닐까 꽁지는 생각을 해봅니다.
냥이를 잘모르지만 왜인지 느낌이 그래요.
먼저 포스팅한 ( http://blog.daum.net/pdi134/16121571 )
길냥이들은 전부 검은고양이 였는데 이아이는 회색인거 같아요.
너무나 고급스럽다고 해야 맞는것인지...
냥이가 사람을 덜무서워 하는것도같고 포스도 장난이 아니고....ㅎㅎ
애고 뭐가그리 어려운지...ㅋㅋ
다른냥이들은 사람만 보면은 무조건 도망을 치는데 이아이는 조금은 다른거 같아요.
자 그럼 새로온 냥이를 한번 보시지요...ㅎㅎ
먹을것을주니 눈치도 안보고 덥석무는 녀석입니다.
무척이나 배고품에 시달려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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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거실에서 소리가 들리니 쳐다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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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를 쳐다보는 표정이 모델비를 달라고 하는것 같은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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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뭐다야 혀를..ㅋ 메롱 하는건가요,...ㅎㅎ
귀여운 구석이있는 냥이가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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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이제는 웃기까정....ㅎㅎ 하여간 재미있는 냥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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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야 이제는 배가부르냐....ㅎ
포즈도 지대로 취하고 꽁지를 즐겁게 해주니 얼마나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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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석이 꽁지가 맹글은 술빵을 거부를 한다는 것이지 너 그러면 꽁지는 삐진다...
황태와 사료만 묵는다 이거지 그래두고보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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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서 일까 이젠 갈생각도 하질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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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꽁지네 새식구 이야기 입니다.
다른냥이와 차이가 있는것은 분명한데 꽁지머리로는 어려운 과제이군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떠하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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