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아름다운 펜션은 차항리에 전부있다...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오늘은 대관령 자랑을 하려고 합니다.

누구나 대관령하면 눈과 스키장만 생각을 하시는데 많은 사람들이 대관령을 오시면

어디서 숙박을 하시는지 궁금하기에 꽁지가 자랑도할겸 동네소개도 하려고 합니다.

 

대관령 하고도 차항리는 황병산 자락에 위치만 자그마한 시골동네 이지만

외지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오시는 곳으로...

펜션이 많은동네 입니다.

 

요즘은 어디를 가던지 펜션이 많이 있지만 이곳 차항리는 해발 800m~1000m 자리한 펜션이 있다는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주변의 볼거리야 말하면 잔소리가 되겠지요...ㅎㅎ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면 다음에 다시 포스팅을 해드리고 오늘은 펜션을 포스팅을 합니다.

 

하늘이 유난히도 파란 어느날 차항리 동네의 펜션들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아기자기한 동화속펜션이며 목장을 가지고있는 펜션이며....

 

가족들과 혹은 연인들과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하룻밤 머무는 상상을 하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