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2011년을 보내는 마지막날 박씨 아저씨 벙개로
서울 나들이를 했습니다.
언제나 사람을 좋아라하니 모임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싶은게 꽁지입니다.
남산을 멋지게 담으려고 했지만 손각대로는 무리인것을알고
포기하고 모임장소를 갔습니다.
먼저 자리한 분들도 계시고 사진속 주인공인 윤주와 지선이
어찌나 귀엽고 이쁘던지 손주를 볼때가 되어서 일까요.
모임에 주인공 지선이와 윤주를 사진을
담았는데 장소가 어두워 힘들었습니다.
좀더 이쁘게 담았으면 좋았을 것인데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행복한 시간을 했기에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모임에서 만난 모든분들 다시한번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꽁지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개념 캡술커피 타시모 체험단 모집 (0) | 2012.03.28 |
---|---|
대관령 꽁지네 주말을 블로그들과 같이 했어요. (0) | 2012.03.21 |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2011년을 마무리 하면서... (0) | 2011.12.31 |
시크릿~~ 누구냐!!!!~~넌.... (0) | 2011.12.24 |
부산에 다시온 대관령꽁지 (0) | 2011.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