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사람이 하지만 이루는것은 하늘이 한다.
올한해 계획을 이루지 못했어도
훌훌 털어 버리고
2012년 한해의 멋진 계획을
하시길 바래봅니다.
올한해 모든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벽두가 되면
으레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덕담을 나누는데
이것은 원래
우리 조상님들의 인사법이 아닙니다.
우리 선조들은
‘복 많이 지으세요.’ 하셨으니
‘받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만들어 내’ 라고 하신 겁니다.
새해 복많이 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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