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살면서 우리가 자주가는곳도 있지만
않가게 되는곳 중에서 관공서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강릉시청을 소개를 하려고 하는데
강릉 시민이되고 강릉시청을 갈일이 없었는데 기회가 되서 방문을 합니다.
아름다운 강릉시를 한눈에 볼수가 있어서 좋지만
아수운 부분도 있더군요.
강릉시청 건물에 작은 도서관이 있는데
잘 꾸며논 모습과 많은 책을 보유하고 있어서
강릉에 사시는 시민들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도서관 입니다.
작은 도서관에서
바라본 강릉시 모습입니다.
책읽는 도시 강릉
작은 도서관
별셋 나셋 이란 작품명을
가지고 있읍니다.
휴식을 하면서 책을 볼수도
있는 공간이 많아서 좋지요.
많은 분들이 이곳을
자기집 드나들듯이 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많은 책들을 보유한 강릉시 작은 도서관 모습이
너무나 좋은데 그동안 모르고 있었서 아쉬운 생각이 들어요.
2018 동계올림픽 염원을 담아서
강릉시민들이 접은 종이학 입니다.
도서관 누구나 휴식공간을 만들어 놓았는데
많은 분들이 이곳을 이용 했으면 합니다.
강릉 출신의 소설가와 시인들 입니다.
강릉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각 나라를
전시해둔 공간도 있더군요.
일본의 지치부 모습입니다.
중국의 자싱 모습입니다.
미국 차타누가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지자체 도시입니다.
강릉시 작은 도서관
9곳이 있는데 하나하나 찾아서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 시간이 되려는지 걱정이 앞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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