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여행중 식당에 들려서 출출한 배도 채우고
요런 구경도 할수가 있어 너무나 좋아던 곳이라 사진에 담아봅니다.
어릴적 많이 봐오던 모습들
지금은 가끔 볼수가 있지만 언제나 향수를 부를는 것들이죠.
작지만 아담하고 좋은 장식들 입니다.
그럼 같이 구경을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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