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오늘은 추억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
학창시절 주번,반장,선도..완장을 기억을 하시는지요.
티비만 있어서 동네에서 최고의 인기를
가지던 그 시절을 기억을 하시는지요.
소풍가면 삶은 계란과 사이다 한병이면
최고의 행복이던 그 시절을 기억을 하시는지요.
교실에서 벤또 당번을 하면서
뜨거운 벤또를 호호 불면서 난로에서 뒤집던 기억을 하시는지요.
이쁜 음악 선생님이 풍금을 연주하며
노래를 열창하던 그 시절을 기억을 하시는지요.
풍로에 냄비밥을 해먹던 기억,골목에서 딱지대장,
아이스케키를 외치던 어린아이 모든것이 우리네 살아가던 모습입니다.
잠시라도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하시길
바래보며 사진을 올려봅니다.
그 시절 왜 여자들은 요강에 앉자야하고
남자들은 요강에 무릎을 꿇어야 헸는지 지금생각해도 행복한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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