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바리스타를 꿈꾸는 당신 이제는 강릉으로....명주사랑채

강릉꽁지 2012. 11. 30. 06:34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기억을 하는지요 10월의 마지막밤

누구나 추억을 가지고 있겠지만 강릉의 커피축제를... 


많은분들이 참여를 해주셔서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했어요.


오늘 이야기를 하려다보니 구구절절 사설이 조금은 길은듯 합니다.


그래도 강릉이 자랑하는 커피이야기를 하려고

말도 않되는 이야기를 했지만 많은분들이 이해를 할거라 감히 생각합니다.


강릉시 이제는 커피를 테마로 우리나라 국민을 초대하고픈 마음에

소개하고픈 곳이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애교로  봐 주시고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인지라 양해를 구해봅니다.





명주 사랑채

올 10월에 오픈을 했는데

누구나 즐기는 사랑채 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랑채 입니다.


시골마을 어르신들이 모이는 마을회관

이곳은 강릉시에 있다보니 누구나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을 만들고자 열린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입구에서 보신분들은 아실거지만

2층은 북카페 입니다.



지역에 계시는 강릉시민

그리고 지역을 여행하는 모든 외지인들

잠시 쉬어서 가시는 공간을 강릉시에서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이해를 하시고 

이곳 강릉에 

사랑채를 만들었으니

부담없이 쉬여가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2층에 자리한 북카페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부담없이 쉬는 공간을 만들고 싶은

강릉시 마음입니다.




허지만 우리가 지켜야할 도리는 있지요.


이곳은 서적은 예술과 커피관련 서적이 많으니

보시고 제자리에 두시는거 잊지않았으면 합니다.


2층 북카페서 계단으로 내려오는 창가를 바라보니

감이 1층 지붕에 떨어진 모습인데

어쩜 이리도 이쁜지 카메라 눈으로 바라봅니다.


이곳 명주 사랑채 주변에

강릉에서 자랑하는 벽화골목과

작은공연장 단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강릉에는

작은 스타일을 좋아라 하는거 아닌가요 라고하시면 그렇다고 할겁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자꾸만 삼천포로 빠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서 정리를 해야겠어요.


명주 사랑채 주민들이 쉼의 공간을 만들어

누구나 편함을 만들고싶은 강릉시 마음이지만 이곳은 시골에있는

마을회관 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허지만 이곳은 책과 커피를 즐기는공간으로

누구든지 이곳을 이용하길 바라며

작지만 큰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제목에 언급을 했듯이 바리스타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

이곳 강릉으로 이사를 오시야 합니다.


궁금 하시죠?


알고 싶으시면 이제부터 찬찬히 잘 보셔야 합니다

500원 받지 않을겁니다.


사진에 보신분이 계시겠지만 재료비 3000원 이라는 글이 있는데

당신을 바리스타로 만들어줄 금액입니다.


강릉이 왜 커피도시인지 당신은 아셔야 합니다.


아래 사진은 로스팅 도구와 커피를 내리는 기구를 사진에 담아봅니다.


누구나 가끔은 

장자쿠르소 이고 싶을때가 있겠지요.


명주사랑채 직원분이

꽁지를위한 핸드드립 커피를 만들어 주신다고 합니다.


체험을 하고픈 마음은 있지만 사진을 담고싶어서

미모의 아가씨에게 부탁을 합니다.


아래 사진은 10월에 교육한

티백 커피라고 하는데 이커피는 여행중 또는 등산을 하시는분들

집안이 아니고 밖에서 원두를 드시고 싶을때

이렇게 원두를 갈아서 티백에 담아서

뜨거운 물에 담아서(시중에 파는 티백) 드시면 맛있는 원두를 드실수 있다고 합니다.


매장 진열장이에 진열된

에스프레소 커피잔 그리고 원두

자그마한 악세사리까지 모두가 이쁘고 맘에 들어서

이렇게 사진에 담아봅니다.


터키 이브릭커피

설탕과 커피를 끊여서 걸죽하게 먹는커피라 하는데

먹오본 기억이 없어서 너무나 생소합니다.


매달 커피를 주제를 만들어 운영를 하는데

10월에는 사이푼 이라는 커피를..

11월에는 야외용티백 커피를...

12월에는 이브릭 커피를...


매달 주제를 가지고 커피를 만든다고 합니다.

메모를 한다고 했는데

한계가 보이니 이해를 구합니다..


아래 사진은 터키 이브릭커피 도구라고 합니다.


애스프래소 커피는

아직은 도구가 부족하여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지만 요것은 

더치커피 기구입니다.





미모의 아가씨가 이렇게

000티백을 만드어 먹으라고 주시네요.



강릉시에서 강릉시민을 위하여

멋진 사랑채를 운영를 하지만 누구나 아니 대한민국

더 나가서 지구인 누구나 바리스타를 만드고 싶어서 골목길에 작은 사랑채를

만들었으니 언제든 오시면 당신도

최고의 바리스타로 만들어 드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