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무작정 떠난 철원여행 팔경 중 하나 고석정

강릉꽁지 2016. 9. 9. 13:09







연의 위대함을 느끼다.

자연은 만드는것이 아니다.

자연은 그대로 내버려두면 된다.

자연은 보고 느끼면 되는것이다.








1억년전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글귀를 보았다.

임꺽정의 동상을 보았다.


철원 8경의 하나 고석정이 명승지가 되면서

많은 변해버렸다.


아쉬움이 많다.

그래도 아름다운 고석정이다.







무작정 핸들을 돌려 파주를 시작으로

한수이북이라고 불리는 동네를 돌아다닌 여행이 되었다.


철원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곳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