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글이 요즘은 이렇게 놀고있어요.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많은 분들이 뽀글이 소식을 궁금해하니 이렇게 사진을 담아서 포스팅을 합니다. 한손에 쏙 들어온던 뽀글이가 벌써 이렇게 많이 자랐어요. 아직도 천방지축 이지만 혼자서 잘 놀기도 합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는 뽀글이 혼자서 노는 모습 보시러 가실까.. 꽁지네 2012.12.13
누구도 못 말리는 고약한 잠 버릇 어쩌면 좋아요.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꽁지네 귀여운 아가가 식구가 되었는데 아직은 어려서 일까요? 모든것이 엉망입니다. 소변이고 대변이고 언제나 응석을 부리고 있는데 가끔은 짜증도 나기도 하지만 꽁지 가슴에 다가워 아양을 떨때는 애구 이걸 어쩌누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녀석.. 꽁지네 2012.08.17
(진부 5일장) 그곳에가면 먹거리가 풍부하다..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진부 5일장 야그중 묵을 거리만 따로 포스팅을 해봅니다. 시골장은 볼거리도 많지만 묵을 거리도 많은것은 알고 계시죠...ㅎㅎ 염장이 아니고 좌판에 안자자서 묵는맛을 지대로 느끼시라고 ...ㅋㅋㅋ 자~~~~그럼 먹거리 여행을~~~~ 기름에 살짝 튀긴듯한 호떡 속에 설탕.. 강원도 2011.04.27
(강쥐) 대관령 꽁지네 애기가 왔어요. 대관령 꽁지네 지인이 다녀갔는데 가족같이 지내던 애기를 다른이에게 분양을 하기위해 이곳 대관령에 두고가야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애기의 엄니는 두고가야하는 아픈마음에 눈시울을 적시며 등을 돌려야했다. 처음에는 애기가 엄니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고있으려니 가슴이 짠하다.. 식물&동물 201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