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많은 분들이 뽀글이 소식을 궁금해하니
이렇게 사진을 담아서 포스팅을 합니다.
한손에 쏙 들어온던 뽀글이가
벌써 이렇게 많이 자랐어요.
아직도 천방지축 이지만 혼자서 잘 놀기도 합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는 뽀글이
혼자서 노는 모습 보시러 가실까요..
'꽁지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우와 육우의 차이??... 그것이 알고 싶다 (0) | 2012.12.31 |
---|---|
자그마치 26년이야,지금이 아니면 다시 기회는 없어! (0) | 2012.12.16 |
누구도 못 말리는 고약한 잠 버릇 어쩌면 좋아요. (0) | 2012.08.17 |
양파즙 효능 이제는 몸으로 느껴 보세요...유기농 금국 양파즙 (0) | 2012.07.05 |
이제야 아름다운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잘가요 엄마 (0) | 2012.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