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릉시) 비오는 날 강릉은 특별한 하늘을 볼수가 있다

강릉꽁지 2011. 7. 1. 06:30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6월29일 서울은 무자비하게 비를 퍼부었다는

뉴스를 저녁에 접했던 하루 꽁지는 강릉시 풍경을 담을 생각에

이곳 저곳을 마실을 다녀 왔읍니다.

 

강릉도 비가 퍼붓다가 멈추고 어두워 지더니 다시

환해지고 날씨가 요동을 치면서 하늘은 그림을 선사해 주네요.

 

강릉의 비오던 풍경을 구경을 하시지요.

자~~그럼 출발을 합니다.

 

 

강원도 농업 기술원에 용무가 있어서 갔던차에

사진을 담아봅니다. 

 

하늘에 흰 구름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사진에 담아 봅니다.

 

 

단풍나무가 조금씩 물드는 모습이

빗속 에서도~~

그래도 세월은 가는 모양입니다.

 

 

흰 구름을

더욱 하얗게 담아두 보구요.

 

 

 

잠시 비가 멈추로

주차장 바닥에 빗물이 고이기도 하구요.

 

 

차 안에서

사진기로 장난도 쳐 보고요.

 

 

 

비가 잠시 멈추니

일하시는 분들이 잡초를 제거 하시느라 분주합니다.

 

 

1박2일

남자 배우들 편에서

촬영을 했던 순포 해변을

지나던중 유람선이 보여서 담았는데

소나무에 뱃머리가 가려지고 말았네요...ㅋ

 

 

이곳은 순굿 해변 모습입니다.

 

 

 

순굿 해변에 하늘이

 이리도 이쁜색을 띠고 있읍니다.

 

 

경포 인공폭포의 모습입니다.

 

 

경포 해변의 모습인데

비오는 날에도 젊음이들이 바닷가에서

놀고있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강문 해변의

모습과 등대 입니다.

 

 

강릉항을 지나는데

또 빗 줄기가  떨어집니다.

 

공항대교의 모습인데 빗 줄기가 굵어져 차 안에서 ..ㅋ

 

 

강릉시 모습입니다.

 

하늘이 갑자기 다시 어두워 지면서

구름이 잿빛하늘로 변하고...

 

 

 

 

 

 

다른 지역은 많은비로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데

다행이도 강릉시는 많은 비가 피해간 것이 다행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많은비가 오질 않가를 바래봅니다.